SNS에 긴 URL을 그대로 올리면 글자수를 잡아먹고, 보기에도 지저분하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공유할 때도 주소가 길면 잘리거나 줄바꿈이 되면서 링크가 깨진다. URL 단축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단축 링크가 필요한 상황
마케팅 이벤트 URL, 쇼핑몰 상품 링크, 설문조사 폼 주소 등은 대부분 50자가 넘는다. 인스타그램 바이오에 넣거나 명함에 인쇄하기엔 너무 길다. 단축 링크로 바꾸면 10자 내외로 줄어들고, 누가 언제 클릭했는지 통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단축 링크 만드는 법
- URL 입력 — 미투 링크 단축기에 접속해서 긴 URL을 입력창에 붙여넣는다.
- 단축 실행 — 버튼을 누르면 me2.to/xxxxx 형태의 짧은 링크가 생성된다. QR코드도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 공유 및 추적 — 생성된 단축 링크를 SNS, 메신저, 이메일 등에 공유한다. 이후 클릭 수, 접속 지역, 기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
| 기능 | 무료 | 프로(유료) |
|---|---|---|
| 월 생성 수 | 100개 | 무제한 |
| 클릭 통계 | 기본 | 상세 분석(지역, 기기, 시간대) |
| 커스텀 도메인 | X | O(최대 3개) |
| 만료일 설정 | O | O |
| 보안 검사 | O | O |
개인 용도로 가끔 쓰는 정도면 무료로 충분하다. 마케팅 캠페인에서 여러 채널의 클릭률을 비교해야 한다면 상세 통계가 나오는 유료 플랜이 유리하다.
TIP 단축 링크에 만료일을 설정하면 이벤트가 끝난 뒤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오래된 프로모션 링크가 계속 돌아다니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링크를 줄이는 것 자체는 5초면 끝나지만, 클릭 통계까지 활용하면 어느 채널이 효과적인지 판단하는 데 쓸 수 있다.